일단 난 건동홍 컴공과 1학년임. 올해 2학년됨
그래도 나정도면 학벌 ㅅㅌㅊ아니냐? 하면서 학교다녔는데
애들이 C언어 수업을 못따라감.. 우수수 떨어짐
학기초 실습시간에
값을 여러개 입력하고 평균, 분산 구하는 프로그램을 짜라고해서
걍 짜고 검사받고 강의실 나가는데
애들이 죄다 분산을 못구해서 쩔쩔매고있음
심지어 평균도 못구한애들도 있더라
그리고 학기말 과제로
도전프로그래밍 마지막문제(전화번호부) 짜오는게 나왔는데
링크드리스트로 번호랑 이름 저장/삭제/검색 구현하고
전체 목록 txt파일로 뽑아내는건데
이거 하는놈이 손에꼽더라..
우리과애들 보고있으면 내 미래가 밝아보인다
음..그래서...
우리과애들 보면서 상대적으로 자아도취에 빠지게 된 거 같은데
열혈C가 끝내고 뿌듯해할 책은 아니지않음? 기초중의 기초라고 들었는데
필력이 딸리네
1줄 요약: 열혈C 무난하게 끝내는게 정상아니냐?
그낭 수능 공부하다 컴퓨터 언어 처음 배워서 적응이 안된거지
열혈 c책 하루도 안되서 다 볼듯
너가 나보다 못할듯 나는 고3
나 건동홍 컴공인데 개컴맹임 C언어 못해먹겠음
학벌 큰 의미없다. 주변이랑 비교하지 말고 니 만족을 위해서 공부해
중학생도 배울 수 있는 책
난 지잡대라서 애들이 지잡대라 병신이구나 했는데 서울도 저런 경우가 있구나... 전화번호부도 못짜다니 말이되나;;
ㅋㅋ 그거하나한다고 자만하는거냐 커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