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모 수능 망함?? 재수야?? 아님 혼자 공부하게?

뭐 쓴소리 좀 하자면,
(1) 수능 공부 별로 안어려움.
내가 예전에도 맨날 썼지만,
매일 100문제씩만 풀어도 시중 문제집은 풀게 없어지고
문제푸는 속도도 배로 빨라짐.

(2) 지금 하고있는 프로그래밍 수준은 대학가면 순식간에 따라잡힘
왜 그러냐,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몰아붙이기 때문이다.
안하는 놈들은 여전히 안하지만, 적당히 부지런한 애들은 순식간에 따라잡는다
이건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임.
나는 오픈소스에 참여하면서 넘사벽을 구축하긴 했는데
그래도 대학에서 2년 바짝하면 정말 어지간한거 다 할 수 있다.



인서울 대학들도 프로그래밍 시간에 애들 못따라감?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하건데, 못하는게 정상임
애들이 인지부조화 걸린게 아니라, 가르치는 커리큘럼이 별로임

애들 3,4학년 때 플젝시키려면
1,2학년때 완전히 조져놔야되는데
대부분의 대학이 언어 가르치는데 시간 낭비하고
알고리즘/자료구조랑 x86만 열심히 가르치지
일반적인 아키텍쳐 개념이나 OOP도 제대로 안가르치고
실습도 부족해서 애들 배워도 다 까먹음.

결과는 애새끼들 졸업해도 코딩 한줄도 못하고
그걸 부끄러워할 줄도 모르는 놈들 투성이....


프로그래밍에 좀더 깊이 이해하려면 뭘 보면 될까?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
정확히는,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밍 언어를 분리시켜서 이해할 수 있다면
언어의 관점에서 제약받지 않고 프로그래밍을 바라볼 수 있게 됨
이러면 가능성과 비가능성을 쉽게 판단할 수 있고
나처럼 (자뻑중) 어떤 언어든지간에 순식간에 다룰 수 있음.

쉽게 얘기하면 수단과 목적을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는거지.
(다만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뉘는게 아니라는 것도 있다....)



해킹이 프로그래밍보다 어렵나요?

해킹이 쉽다면 쉽다.
프로그래밍을 잘하면 저절로 해킹이 되다보니[...]
다만 해킹이라는 분야가 워낙에 방대하고
취약점의 다양한 유형을 미리 알고있는게 10000000% 이득임
TCP session hijacking이라던지, 하다못해 SQL injection 같은 것도
일단 유형과 적용사례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크게 어려운게 아니다....
따라서 프로그래밍과 보안은 별개로 보는게 적절한 듯.



데탑으로서 리눅스 단점

1. 글꼴 - 그냥 굴림 복사해서 fontconfig에서 anti-aliasing 특정 크기에만 비활성화시켜서 쓰면 되[...]

2. 그건 말 그대로 느낌임... 안정성 이외에 실질적인 차이는 없음.

그건 그렇고, 문제를 논할거면 이 정도는 해야지...
http://itvision.altervista.org/why.linux.is.not.ready.for.the.desktop.curren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