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기 1년 9개월쯤 전부터 온듯. 개발빼고 다 해줬고 그들의 주주를 위하여 기여한 바를 사측에 조목조목 정리해서 알려주었는데도 연봉에 반영 안해준 것이 원인이었지.


연봉 통보하는것도 불시에 예고없이 불러서 갈구는 식이었고. 그러니 일할 맛이 날 턱이 있나. 그래서 그때부터 꾸준히 이직할 준비를 한듯.


지금은 그때보다 더 열악한 여건인듯. 비록 중소였지만 정규직이었을땐 오래 쓸 수 있는 싸구려 인력이었으나 비정규직이 되니 소모품 취급받고 있지.


110일 뒤면 실업자가 되고 결말이 초라할 것을 아는 사기가 0인 상황에서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