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편입이라는 시험을 쳐서 합격했는데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라 글올립니다..
대충 잡대 수준을 적어드림..
안동대(수능4.5등급) 에서 영남대(수능3.5등급)에 편입합격 했습니다.
이제 3학년으로 올라가고 현재 다니는 대학(안동대)에서 전액장학금을 받고 다니는 중입니다.
이번에 자퇴원서를 내러 가니 랩실 선배들과 교수님께 한번 더 생각해보라는 말을 들어서
편입을 넣을 계기는 그냥.. 면학분위기 같은 것이 조성되지 않아서 원서 넣었습니다.
막상 합격하니 이렇게 고민이 되네요
취업시장을 겪어보신 프갤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저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분야... 회사마다 많이 많이 달라요... 가장 학벌 안보는 곳이 게임쪽인데... 그 말은 그만큼 개발 실력을 많이 본다는 말이죠...
전액장학금을 포기하고 가야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금전적인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은 생각보다 상당한 메리트입니다. 안동대에서 영남대로 환승한다고 높게 쳐주느냐.. 그건 아니겠구요.
간판 교체보단 대회라던가 공모전, 오픈소스 등등 지금 아니면 하지 못하는 일들에 힘을 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결정은 글쓴분이 하시겠지만.
후회하실겁니다
반대로 개발보다 관리 중심의 회사... 대기업이나 금융권, 공기업 쪽은 학벌을 봅니다.
바꿀 간판이 너무.. 무슨말인지 아시죠?
솔직히 냉정하지만 바꾸는게맞다고본다둘다후졋는데 그거사회에나오면달라짐 영남대후졌지만 난서울살면서 한번은들어봤고 앞은걍돈주면가는대학이라본다 후잗느마찬가지라면 그래도이름있는데가낫다 굳이비유하자면 홍대에서 중대로간다고하면추천하는느낌이랄까어쨌든좀더나은대학이니까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도찐개찐이라 생각해서 남아있을 생각이었는데 주변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니 10에 9은 무조건 옮기라는 소리를 들어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해서 좋은 결정 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바꾸는게 나을거 같아요 학벌은 안볼수가 없죠
봐여 으헝.ㅅ.
학벌로 1차 거르고 2차로 학교에서 논사람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