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책으로 공부했지만 나중에 사수에게 겁나게 깨지면서 알았다.

첫단추 잘못 꿴 것을...


나도 소싯적에는 윤성우 책 겁나게 추천해줬지만 지금은 쪽팔려서 그렇게 못하겠다

혹시 윤성우책 추천해주는 닝겐들도 나 취업준비하던 시절하고 같은 레벨이냐?


우리 사수님은 윤성우 책 열심히 봤다고 하니까 살벌하게 웃으면서 

스트로스트럽책하고 마크 그레고리? (하여간 모던 C++책), 스캇마이어스 책 주면서 다 읽고 독후감 쓰라고 하더라.

(웃긴건 저 책들 주고 시험은 boost로 봤다는 )


이 책들 읽으면서 솔직히 윤성우 책? 표준 설명 거의 없고 체계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


내가 진짜 후회되는 것은 차라리 좀 어렵더라도 제대로 된 책 봤으면 좀 더 일찍 취업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냥 드는 생각은 레벨 낮을 때 함부로 책 추천해주지 마라

나중에 생각하면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