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는 그렇게 일이 안 많을거 같은데 갑사, 을사에서는 내가 6월에 관두는 걸로 알고 있음.
소속사인 병은 모름. 실업급여 받을 여지는 남겨 놔야 하니까 일부러 말 안해놓음(사실 말하든 안하든 바뀌는 것은 없음).
내가 관두면 부품 갈아끼우듯이 사람 바뀌겠지. 어느 정도 참을성 있는 놈이면 1년하고 좆같음을 알고 관두겠지. 인내심 없으면 반년쯤 하든가.
요번에 미국 이민국에 제출할 서류 준비하면서 드는 생각이 한 곳에 적(籍)을 오래 두어야 좀 덜 번거롭겠더라.
어느 정도 악조건에 버티는 인내심 정도는 있고, 올해 비자못받으면 내년에 또 준비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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