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3살임
나는 33살이고
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남자로 태어났으니 기본적으로 흙수저는 장착됐다고 보면됨..
내 인생 빡세게 살면 은수저까지 가능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내 인생이고
자식 인생을 생각해보니
아들을 키우면서 잘자랐으면 하는게 모든 부모의 바램 아니겠음?
우리 아들, 우리 딸들이 김연아 박지성처럼 된다면 다 좋겠지만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ㅋㅋ
와이프는 스펙이 굉장히 좋은 대학, 대학원의 영어쟁이라서 영어를 잘함
나는 그냥 흙수저 개발자고
그래서 둘이서 심심할때마다 아들의 진로 방향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데
와이프 생각 : 문과는 절대 안됨 ㅋㅋ
문돌이로 살아보니 대한민국에서 문과가 너무 힘들다는 거임
그부분에 있어서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대한민국에서 이과가 아주 잘사는것 같지도 않으니
콤피타를 잘 가르쳐서 (영어는 와이프가 잘 가르쳐줄것 같음)
나중에 미국에서 잡을 구하게 하고 싶다~ 라는게 우리들 생각인데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우리들 생각이고
얘가 컴터에 노관심이면 다른길로 가겠지만..
그나마 대한민국 흙수저로 태어나서 괜찮게 살 수 있다면
영어권 국가에서 개발자 생활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엊그제 뉴스를 봤는데
영국에서 초등학교 교육과정으로 프로그래밍을 집어넣을거라고 하더라고
그에 관련해서 미래에 프로그래밍을 배우지 않은 사람은 지금 현재 영어를 배우지 못한 사람과
같게 될 것이다 라는 말을 인터뷰에서 봤는데
정말 그렇게 될런지 안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아들이 컴퓨터에 관심을 많이 가져줬으면 좋겠음 ㅇㅇ..
그래야 나도 취미생활 한답시고 같이 할 목적으로 돈도 마음것 쓸수 있고..
아무튼
님들은 자식 낳으면
컴퓨터 배우게끔 할 생각 있음?
있다면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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