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노동에 월급 13만 원…광길 씨는 현대판 노예
<앵커 멘트>
벌써 2년전 일이죠?
장애인들에게 강제 노역을 시킨 이른바 '염전 노예' 사건을 기억나실 겁니다.
경북 상주의 한 농촌에도 중노동에 시달리며, 마치 노예같은 삶을 살고 있는 50대 농민이 있었습니다.
류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낡은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소에게 줄 볏짚을 모읍니다.
농번기가 아닌데도, 일은 오전 내내 계속됩니다.
<녹취> 마을 주민(음성변조) : "내가 볼때 매일 같이 소풀을 잔뜩 해 오더라고..."
볏집을 싣고 집에 도착한 뒤엔 소 사료를 먹입니다.
비로소 창고 옆 숙소에서 맨밥을 물에 말아, 된장 하나를 반찬 삼아 허겁지겁 식사를 합니다.
<녹취> 이광길 씨(농민) : "어떤 때는 (주인집에) 밥 푸러 가면 문을 꼭 잠가 놓고 어디 나가고 없어요. 그러면 그날은 굶는 거예요."
취재진에게 두려운 듯, 계속 나가라고 손짓하는 이광길 씨.
<녹취> "주인 눈치 채기 전에 빨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6&aid=0010288912
염곡동에도 염전노예들 많다.
http://www.vop.co.kr/A00000310705.html
죽은 사람에게 수의를 입히는 ‘습’이 끝나면 시체를 얇은 이불로 싸고 묶어서 관에 넣는데 이것을 염(殮)이라고 하였다. 염이란 ‘거둔다’는 뜻으로 시체를 거두어 묶는 것이다. 염에는 소렴과 대렴이 있었다. 소렴은 시체를 작은 겹이불로 싸고 가로 놓인 세줄의 끈으로 무릎, 허리, 어깨 부분 등을 묶고 세로 놓은 끈으로 머리부터 발까지 묶었다. 대렴은 겹이불 또는 솜을 둔 큰 이불인 대렴금으로 시체를 싸고 가로 다섯줄, 세로 한 줄의 끈으로 묶어서 관에 넣는 것이었다. 이처럼 시체를 이불로 싸고 끈으로 여러 번 묶는 것이 염하는 방법인데 가로 일곱줄을 놓는가 하면 혹은 흰천으로 싸기만 하고 전혀 묶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염 (조선향토대백과, 2008., (사)평화문제연구소)
상례에서 상제가 우는 일. 원래는 사람의 죽음을 슬퍼하여 소리내어 우는 일을 뜻한다. 곡 풍습은 고대 중국에서 비롯되었으며, 한국에서 곡이 의식화한 것은 《주자가례(朱子家禮)》가 전래된 이후의 일로 추정된다. 그 이전에도 곡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불교가 성행한 신라 ·고려 시대까지의 곡은 본능적인 울음이었을 뿐, 조선시대처럼 - DC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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