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GW-BASIC 한 거 빼고 프로그래밍 공부는 작년부터 다시 시작했다. 34먹고.


Python 3버전 했는데 웹프로그래밍이 일상 생활하면서 쓰이는 곳이 많아서 자바스크립트 알아서 배우고 있다.


혼자서 하는 거라 진도는 느리다. 웹도 매체이므로 그렇게 이질감이 들진 않는다. 그동안 매체에 관해서 배워왔응게.


그리고 IT기술지원 일을 하다 보니 내가 만든 것도 아닌 거 가지고 책임지는게 너무 좆같은데


(이번주만 윈도 재설치 3번 했다. 하다가 자료 날려먹으면 진짜 피곤해짐... 사용자들이 자료 백업을 안 하거든.


그리고 아이패드 장애처리만 안해도 좋겠다. 일이 반으로 줄어듦. 같은 단가받고 일하는데 이게 무슨 지랄인지.)


최소한 프로그래밍은 내가 짠 코드로 책임 질 여지가 있잖아? 취미 반 밥벌이 반으로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