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이 연기하는 윌 헌팅에게 밴 애플렉이 연기하는 동네 친구가 말하지.


언젠가 매일처럼 윌을 데리러 집에 왔을 때,


아무 예고없이 윌이 떠나버려 텅빈 집을 보는게 소원이라고.


자긴 그렇게 태어나서 일용직으로 먹고 살지만,


그런 머리를 갖고 태어나서 우리 처럼 사는건 정말 나쁜거라고.


*  *  *


언제든 시간이 흐르고 내가 프갤을 다시 찾았을 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니들 모두 더 가치있는 일들을 찾아서 말야.


*  *  *


무리에서 평판이 나빠지는건 쉬운일이다.


종교, 정치, 편가르기 이야기에 솔직하게 답하면 되고,


( 이분법으로 빠르게 고립될거야 )


누가 병신짓 할때 따끔하게 일침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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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장래 유망하고 정신 똑바로 박힌 친구들도 잠깐 갤질 할 순 있지.


하지만 그런애들은 스쳐가는거라고 생각한다.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해주고 아껴주는 친구들은


갤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으니,


미꾸라지 몇 마리 깩깩거리는거 별로 신경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