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공부 끈기 있게 하는 친구넘이 꼬셔서 같이 영어 수업을 듣게 되었었는데..

그기 외국인 강사가 한국계 캐나다인에다가 나이대가 비슷했음.


그래서 수업을 빠지는 날이 있을지언정 같이 술 마시러 돌아다녔던 시간이 많았음.


술 자리에서도 영어 공부를 위한 영어가 아니라 서로 농담 따먹기를 위한 영어를 위주로 했는데..


뭐 취미가 미드 보는 것도 있어서 그후로도 미드 자주 보다가 가끔 농담조로 써먹을만한 내용 나오면 기억하고 했음.


그러다가 몇년 후에 해외 출장 나가니 대화 진행에는 그닥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당.

토익 점수는 잘안나오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