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학 도서관은 보물창고나 다름없다


따라서 책을 대여한 뒤 전체를 스캔 뜨면 된다.


스캔 방법은 대표적으로 파괴식 / 비파괴식이 있다.(파괴식: 책자체의 접합부를 잘라내서 다시 붙임, 비파괴식: 원본 손상없음)


파괴식은 책 원본이 손상된다는 점이 있지만 스캔 퀄리티가 우수하다.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은 사실상 이 방법 이용은 불가능함.

파괴식 스캐너로는 후지쯔 스캔스냅 ix500 을 추천한다.


비파괴식은 책을 절단하지 않고 스캔함으로써 비교적 퀄리티는 떨어질 수 있으나(요새는 이것도 퀄리티 아주 좋음),

책 원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비파괴식 스캐너로는 후지쯔 sv600을 추천한다.(공중에서 빛을 쏴서 책을 스캔하는 방식, 아크릴판을 따로 구해서 책을 고정하는 방법도 좋음)

다른 비파괴식 스캐너로는 옵틱북4800을 추천한다.(한면한면씩 스캔하는 방식, 스캐너의 모서리가 직각으로 되어있어 컬리티가 좋음)

앱으로 스캔하는 방법도 있는데

카메라로 찍어 여백들을 잘라내 편집하는 기능임(자동으로 해주는 앱들도 요새 많음)




프로그라밍 서적은 옛날 책이 더 우수하다.

요새 나오는 서적들은 대부분 거지같이 화려하기만한 책들이 대부분...

따라서 난 이런 방식으로 절판되어 구매하기 어려운 책들은 오지게 스캔해서 HDD에 보관중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