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들 ,
나는 올해 24살이고 고졸이야
학창시절에 하고싶은게있어서 하다가 그게 잘 안돼서 부랴부랴 군대갔다가 작년에 전역했고 현재 6개월째 it공부중이야
지금까지 건드려본거는 c언어랑 네트워크기초(라우터,스위치, 네트워크 기본이론(네트웍프로그래밍아님)), 리눅스랑 윈도우 다루는법(명령어 , (아파치,PHP , MYSQL)APM서버같은거 책보고 따라해서만들기 등등)
기초적인거만 해봤어 그리고 요즘은 리눅스시스템프로그래밍이랑 OS구조 등을 공부하고있음
나는 보안분야를 목표로 공부를 하고있어 근데 내가 문뜩 든생각이 내가 지금 보안분야와 관련된 공부를 잘 하고있는걸까? 라는 생각이랑
공부할것들이 괭장히많은데 내가 이렇게 시간을 투자해서 보안쪽으로 취업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랑 차라리 6개월 국비 개발자과정 학원가서 형들이 흔히 말하는 땔깜이나하는게 내 분수에 맞는거같다라는 생각도 들고(사실 책읽고 공부하는게 좋고 부모님은 하고싶으면해라 힘닿는대까지 밀어준다고 하시는데 ) 학력도 학력이고 보안은 또 학력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학원가서 땔깜 하는게 맞는걸까요? 그리고 땔깜하더라도 제가 지금까지 공부한걸로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직군은 뭐가있는지... 리눅스운영체제랑 , 시스템 ,웹서버 좋아합니다...
난 c언어 6일차인데... 해줄수 있는 말은 좋아하는걸 끝까지 밀어붙여라 누가 지랄하던말던. 보안이 정말 좋아서 하는 거라면 괜찮지만 보안은 6개월로는 어림도 없어. 보안이 인기있네, 잘나가네 해서 선택했다면 그건 실패확률이 높다. 애초에 보안을 좋아할만한 사람이라면 초보시절부터 보안을 생각하지 않아
피상적으로 그냥 해커 나오고 그런게 보안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보안쪽은 밖에서 비춰지는 것과 완전 다르다는 것만 명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