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서
메모리
그래픽
알고리즘
자기가 학위 논문 쓴 연구 분야가 그쪽이고 가르치는것도 그쪽 가르치고
교수되서도 연구 분야가 저런 쪽인분들 봤는데
자기가 학교 다닐때는 자기가 만든게 최신기술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었지만(자부심 쩔어)
지금은
지금은 불가능 지금 연구실에서 하는건 튜닝 수준
물론 저 교수님들이 죄다 해외 유학파 출신이라서 그 대학이 뛰어나서 그럴수도 있는데 들어본 바에 의하면 해외도 상황이 마찬가지이며
실제 논문들 읽어봐도 대학에서 자체 돌리는 연구랑 기업에서 하는 연구랑 비교가 안됨
연구라는게 다 인건비이고 장비도 필요하고 그런데 대학은 그돈이 없음
국책과제 기업과제 따봐야 얼마나 됨
기업에서도 대학에 연구과제 주느니 자체 인력으로 연구개발하는게 훨씬 나음
대기업에서 안해본 분야에 대해서는 뭐 어느 대학 연구실이 실적있으니까 시험삼아 가능성을 보는 수준이지
본격적으로 연구를 한다 그럼 대학에 안 맡김
프로젝트 진행상황 알려고 해도 사내 인력이 아니고 외부 인력이기 때문에 회의도 따로 진행,
진행상황도 명확하게 알수가 없고 데모 화면 구라칠 상황도 존재(이런 연구실 많이 봄), 보안문제도 있고
알고리즘을 위한 연구실은 정말로 돈 벌어올 건덕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연구실이랑 연합을 하는편임 어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다른 연구실이 어느 프로그램 만드는데 거기 들어갈 알고리즘 최적화해서 약간 성능을 더올린다. 이런수준임
연구가 아니라 학부로 건너가면 연수원 개념도 맞는듯함
대기업에서 데려갈 놈들 산학장학생 뽑아놓고 너 이거이거 배워 그리고 졸업후에 취업되고 의무 근무
대학원생도 산학장학생 뽑아놓고 이런연구해라 - 물론 자기 회사에서 써먹을 스킬을 위한 연구이지 새로운 지식이나 대박을 위한 연구는 아님
혹은 삼성이나 현차 LG에서 아예 특성화 연구실 만들어놓고 자기 회사에서 써먹을 연구만 시키는 곳이 있음 이런데는 취직잘된다고 유명해져서 들어가기 어렵긴 하지만 다니는 동안은 돈 잘받고 공식적으로 산학장학생 신분 아니어도 그냥 바로 대기업 직행
요점은... 상아탑 시절은 지난지 오래인듯함.
특히 공대쪽은 자체 예산만으로 연구가 안되는 시점이 한참 전에 왔기 때문에
자연과학 사회과학 혹은 철학 이런쪽은 가끔 뻘 연구같은 것도 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새로운 발견이거나 새로운 시각이거나 남들이 안하는거 아무도 몰랐던거 그런게 있지만
공대는 이제 그런거 없다 라는게 내 생각임
내가 겪은게 오직 IT,컴퓨터,정보통신 이쪽뿐이기 때문에 다른 곳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그러함
전산이론분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