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히 어두운 밤을 받아들이지 않으리.

노인들이여 저무는 하루에

소리치고 저항해요

분노하고 분노해요

사라져가는

빛에 대해


영화 -인터스텔라 中-



죽음을 앞둔 무기력해진 아버지에게 다시 일어날 것을 당부하고 쓴 시라고 합니다.


저는 죽음을 앞두고 있지 않는데도 왜 공감이 될까요

아마 날이 저물고 자고 일어나면 바로 출근해야 하기 때문인거 같습니다...ㅜ


하지만 오늘만큼은 괜찮습니다. 금요일 이니까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