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썬 - 니가 바보라면 꼭 이걸 택해야 됨. 잘하는 사람한텐 아무거나 무관. 언젠가 언어 구현 한계에 부딫힌다

루비 - 니가 세부구현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이면 이걸 택해야됨. 니가 아주 잘하는 사람이면 언젠가 언어 구현 한계에 부딫힌다

스칼라 - 니거 자바맨인데 최대한 컬쳐쇼크없이 함수형을 빨아보고 싶다면 이걸 택하면 됨. 개념찬 개발자일 수록 삽질의 반복을 깨닫고 버리게 된다

클로져 - 니가 여러 고차원적 개념과 기능과 더불어 언어 자체 커스터마이징을 원한다면 이걸 택하면 됨. 끝없이 배우고 새로운걸 만들어내야 만족이 되기 때문에 언젠가 자기의 한계에 부딫히게 됨. 그래도 그냥 쓰면 딴거보다 훨씬 잘하게 됨

하스켈 - 니가 현실관 무관하게 순수 상아탑 지향 여러가지 개념이 탑재된, 하지만 대부분이 아직 실험적인 그런 언어를 원하면 이걸 택하면 됨. 명심해라 인생이 생각보다 짧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