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학하고 나름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학교는 지잡이지만 내만 잘하면 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1학년 때 부터 플밍 동아리 들어가서 공부하고 입대


군대가서 운좋게 SW개발병하고 선임들 한테 정말 많이 배우고 나왔다. 

실무 경험이랑 각 종 서버 관리 등을 배우고 나왔다. 정말 이거는 돈주고도 못 배울 경험을 했다.

이 경험을 살려서 전역하자마자 각 종 모바일 / ICT 등 아이디어 부터 개발까지 여러 공모전을 해서 수상도 받고 했다.

그리고 대외활동도 열심히 했다. 2학년이지만 이력서에 가득 채울 수 있을정도로 스펙을 쌓았다.

학점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정말 지잡대지만 열심히 해서 전액 장학금 받고 다니는데;


에휴... 일기는 그만 하고 요즘 정말 스트레스인게 고민은 동생이랑 요즘 너무 비교된다.


나 : 일반 사립고 -> 지방 사립대

동생 : 명문고 -> 연세대


아직 취업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학벌차별이 엄청나더라.

예로 내 고등학교 졸업식은 물어보지도 않던 친척들은 동생 졸업식 한다더니만 다물어보고 찾아온다고 ㅎㅎ;;;


밖에서도 차별이 있는데 당연히 집은 없겠나?

울 아빠가 좀 그런게 있더라 대학을 많이 보심...


그래서 플밍이제 손놓고 편입 준비 중이고 TOEIC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게 잘하는 것이 것지요 ㅎㅎ?


그냥;;; 막막해서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차별의 첫 시작점은 가정이라는 말이 문뜩 떠오릅니다.


이런거 여기에 물어보면 안되나... 딱히 물어볼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