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테스트 알바 중점으로 돌리던 업체가 폰 개발 시작한것.

사장 마인드가 공장형 머릿수 + 시간 투입하면 다 되는 것 아닌가 ? 하는 식의 마인드.


투입 되었을때가 벌써 완성 예정 대비 3개월 밀린 시점.

이런 사장은 급여도 잘안쳐주고, 노가다판 인력 투입식 마인드로 해결 되리라 믿고 있는 수준에 제왕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관계 안하는게 가장 상책.



또 하나는 개발은 전혀 모르는데.. 엄청나게 개발을 우습게 보면서 사기꾼 기질이 농후한 임원.


개발을 모르기 때문에 적절히 조율하면 돈은 잘받을 수 있지만.. 

사기꾼 기질이 강하고, 개발을 우습게 봐서 일정이나 내용상 가격 대비 말도 안되는 것을 가져와서 나몰라라하는 형태.

이런 인간은 같이 일하고 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됨.



마지막으로 진성 개발자 사장인데.. 영업이 무척 약하고, 고집이 무지 쎈 스타일.


이런 사장은 정말 개발자 답기는 다워서 개발자로써는 존경할만한데..

개발 환경은 엄청나게 잘꾸며주지만.. 월급은 아주 짜게 책정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나름 조건이 좋은 대기업 연구소로 승격 시켜줄려고 하는 제의 같은 것도..

자기만의 제품 만들어 대박 낼꺼라고 다 거절함.


결국 직원만 개고생하고.. 돈 버는 것과 관련한 비젼은 없어서 탈출.

뭐 배운 것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