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지냈냐
나는 예전에 '사장'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다가
위대한 외국을 배낭여행 다녀오고 글을 남긴다.
회사 취업했다가 헬조선 회사를 체험하고 얼렁 도망가고 힐링도 할겸
모아논 돈 전부 들고 위대한 서유럽을 쫙 돌고 왔어
역시 헬좆선이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그나마도 지금 유럽도 실업난 때문에 난리도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헬조선보다는 훨~~~~~~씬 좋은 편이다.
뭐 혼자간 배낭여행이다 보니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른다.
확실한건 유럽 사람들은 죄다 얼굴이 웃는 상이다
여유가 있고 저녁이 있는 삶이다.
프랑스 빼고는 자동차 경적 소리를 듣지를 못했다.
헬조선인들은 표정보면 죄다 똥씹은 표정에 무뚝뚝하다
위대한 유럽인들은 동양인을 신기하게 여기는지 여기저기서 말걸고 먹을것도 주고
길도 안내해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헬조선에선 상상도 못할일이지
오히려 밤문화는 헬조선이 더 발달되어 있다
유럽은 그냥 밤에는 상점이 거의 문을 안열기에
바 문화가 정착된듯하다
어딜가나 호텔 지하에는 바가 있었다
바에서 모여서 당구치고, 병맥주 하나 사서 계속 대화나 하고,
가끔 다트도 던지고, 카드게임하고 있고
한국처럼 술에 취해서 헤롱대는 인간을 보질 못했다.
로마는 내리자마자 지린내가 나긴 하더라;;;;
곳곳에 집시들이 내 배낭을 많이 노리긴 했는데 대응 못할 정도는 아니였다
참고로 내 옆칸 기차방 짱깨 가족은 가방을 통째로 털렸다 ㄷㄷㄷ
어째든 어딜가도 헬좆선보다는 좋았다
끝
사람들이 굳은 얼굴로 스마트폰에 고개 처박고 있는 곳, 대한민국입니다.
참고로 대중교통을 타면 자리 양보도 잘하고, 짐이 많으면 같이 들어주기도 하며, 장애우들이 타면 양보도 잘하더라, 시민의식이 선진국이어야 진짜 선진국이다. 헬좆선은 미개함
아~ 그러세요 배낭충씨^^
나도 유기견 지나가면 먹을거주고 그러는데.. 넝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