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세돌이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던게 맘에 걸렸는데...

초반에 우위를 잡을 시간을 헛되게 보냈고, 스타일을 감지 못했던 것 같당.


그런데.. 알파고의 스타일에 당황한 것 뿐이라서..

원래 컴퓨터와의 대전들은 대체로 첨에는 무척 당황하게 되지만.. 나중에 가면.. 

어떤 특징이 존재해서.. 그 미묘한 한끗을 인간이 잘 이용해먹을 수 있었던 사례가 많았당.


뭐 밑에 딥블루 이야기도 나오고 있긴 하던데..

그때도 첫판만 체스 세계 1위가 지고, 나머지 3판 이겼는데...

첫판 진 것이 대서특필 되어서 진것으로 각인 되었다고 나오더만..


체스 1위 vs 딥블루 최근 전적도 그냥 1승 3무 1패 정도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