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보면 휘둘리지말라느니 원칙대로하라느니
기보에 의존하지말라느니 솔직히 좀 뜬구름이라면뜬구름
허점이 보이는 해결책들을 얘기하는데
바둑도잘모르고 아직 프로그래밍도 초짜인 저으 생각에
이 알파고가 바둑을 배울때 룰을 입력받은것이아니라
훈련과 학습에의해 터득한것이라 알고있는데
그럼 알파고가 쉽게 예측하거나 생각하지않는수가
무엇이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이 대국에서나
자가연습시에도 활용하지않는 패널티를보는 행동
가령 고의적으로 돌을 두지않고 턴을넘긴다던가 하는
행위는 고려되지 않을거래 생각했습니당
손해는보더라도 알파고가 대기시간중 갖고있던 연산을
초기화하던지 받아들이지 못할거라생각(이에대해 고려하고 짜여지거나 훈련됐을지는 모르지난)
적어도 알파고의 연산시간이나 연산을 방해할수있는 행동이라 생각을 했는데, 고의적으로두지않거나
상대방에게 턴을넘기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공식룰을 더 찾아보니
둘수 없는 지점이라는 룰(이미논곳 말고 규칙상)
그리고 한번 둔 돌은 낙장불입 다시 무를수없다
이두가지룰이 눈에 띄더라구요.
놓지못할 수의 지점에 수를둔다
원래대로 일반적인대국이라면
선수들이 이를 모를일도 없을테고 이런일은
알파고의 배움의시작이였던 기보에조차없을테며
과연 기본 기보를 바탕으로 배움을 시작한 알파고가
이 허용되지 않은 행위에대해서 스스로학습을 하였을까?
이 놓지말아야할 공간이라는 규칙은
기본기보에조차 등장하지않는 암묵적룰이나 다름없는
지켜지고 있는 룰이였기에 알파고는 이를 당연시되는것으로
학습했을것같은데, 그렇지않더라도 중요도를 낮게보고
연산우선순위나 중요도를 거의잡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당
이에대해 룰을 물어보니
놓지말아야할 지점에 수를 두면 실제대국에선 어떻게 하는가??
답은 낙장불입에따라 그상태로 턴이 넘어간다고합니다
그러면 고의적으로 이런수를 사용해 한개의 돌을 허비한다
하더라도 알파고의 연산에 장애나 에러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기존 연산된 모든 수를 엎고 알파고가 전혀 예측하지못한 예측하지 않는수를 둠으로
연산시간을 많이쓰게하는등의 행위는 장기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행동이 될거라고도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어떤가요?
From DC Wave
기보에 의존하지말라느니 솔직히 좀 뜬구름이라면뜬구름
허점이 보이는 해결책들을 얘기하는데
바둑도잘모르고 아직 프로그래밍도 초짜인 저으 생각에
이 알파고가 바둑을 배울때 룰을 입력받은것이아니라
훈련과 학습에의해 터득한것이라 알고있는데
그럼 알파고가 쉽게 예측하거나 생각하지않는수가
무엇이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이 대국에서나
자가연습시에도 활용하지않는 패널티를보는 행동
가령 고의적으로 돌을 두지않고 턴을넘긴다던가 하는
행위는 고려되지 않을거래 생각했습니당
손해는보더라도 알파고가 대기시간중 갖고있던 연산을
초기화하던지 받아들이지 못할거라생각(이에대해 고려하고 짜여지거나 훈련됐을지는 모르지난)
적어도 알파고의 연산시간이나 연산을 방해할수있는 행동이라 생각을 했는데, 고의적으로두지않거나
상대방에게 턴을넘기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공식룰을 더 찾아보니
둘수 없는 지점이라는 룰(이미논곳 말고 규칙상)
그리고 한번 둔 돌은 낙장불입 다시 무를수없다
이두가지룰이 눈에 띄더라구요.
놓지못할 수의 지점에 수를둔다
원래대로 일반적인대국이라면
선수들이 이를 모를일도 없을테고 이런일은
알파고의 배움의시작이였던 기보에조차없을테며
과연 기본 기보를 바탕으로 배움을 시작한 알파고가
이 허용되지 않은 행위에대해서 스스로학습을 하였을까?
이 놓지말아야할 공간이라는 규칙은
기본기보에조차 등장하지않는 암묵적룰이나 다름없는
지켜지고 있는 룰이였기에 알파고는 이를 당연시되는것으로
학습했을것같은데, 그렇지않더라도 중요도를 낮게보고
연산우선순위나 중요도를 거의잡지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당
이에대해 룰을 물어보니
놓지말아야할 지점에 수를 두면 실제대국에선 어떻게 하는가??
답은 낙장불입에따라 그상태로 턴이 넘어간다고합니다
그러면 고의적으로 이런수를 사용해 한개의 돌을 허비한다
하더라도 알파고의 연산에 장애나 에러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기존 연산된 모든 수를 엎고 알파고가 전혀 예측하지못한 예측하지 않는수를 둠으로
연산시간을 많이쓰게하는등의 행위는 장기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행동이 될거라고도 생각이들기도합니다..
어떤가요?
From DC Wave
그게 바로 체스 컴퓨터 대상으로 사용가능한 전법이었음. 일부러 트리 서치에 지장이 가도록 비정상적인 수를 두는 거.. 근데 그런 수를 둠으로서 당장 자기 자신에게 패널티를 주는 거기도 하고 알고리즘에 따라서는 그다지 영향을 못 끼칠 수도 있고 해서 되려 엿을 먹을 가능성도 있음.
특히 알파고쯤 되면 그런 게 얼마나 영향이 갈지는 의문. 20년전 딥블루 시절에 비해 많이 발전했고 워낙 데이터가 방대해서.. 해보는 게 가장 확실하겠지만 그게 기회가 그리 많을 것 같진 않고.
그리고 그러건 말건 이세돌은 똑바로 둘 거임. 존심문제니까.
바둑갤 다시물어보니 답변해준애가 잘못룰을 알려준거고 실제로는 반칙패가된다네. 그리고 이번경기에서는 특별히 반칙패가 없다고 하는데 이건 잘못 돌을 두었을때 반칙패가 없다는 얘기이지 이런식의 진행은 제대로 된건아니라는
뭣보다 돌 하나 내주고 턴 넘기는 정도로는 서치를 크게 꼬아버리기가 힘들거고 일부러 이상한 수를 여러번 둬야 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걍 악수 자체가 너무 많아져서 자멸..
하여간 '일부러 이상한 수를 둔다'라는 발상 자체는 틀린 건 아님. 실제로 있는 전법이며 아마 오류는 안나겠지만 계산을 지체시킬 수는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유일한 공략법일 수도 있음. 걍 그렇게 해도 알파고쯤 되면 감당하기 힘들지 않을까라는 거고..
나도그렇게생각은함. 하지만 말했듯이 계산을 지체시킬수있고 상황에다라서 유일한공략법일수도있다 라는 생각한다는 부분처럼 그러한 얘기임. 그정도만하더라도 의미있는 행동이지않을까.
큰틀에서보면 어쩔수없는 인간패배의 종착점을향해 달린다 라고 하면 의미가없다면없을수도있지만 그런얘기를하자는건아니니
https://en.wikipedia.org/wiki/Anti-computer_tactics
그런데 관심있으면 저 글부터 시작해봐. 바둑은 그간 사람이 질 일이 없어서 연구가 덜 되어있었지만 체스같은 다른 게임들은 사람들이 연구하던게 있어서.
오홍 재밌네요 좋은키워드 ㄳ
글에 전제한 내용부터가 틀렸음. 착수금지의 룰은 특정 상황에서만 발생하는 것이고, 암묵적인 룰이 아닌 공식적인 룰임. 룰에 어긋나지는 않지만 도의상 거스르지 않는 그런 룰이 아니란 말임.
그리고 놓지말아야 할 자리에 돌을 놓았다는 것이 착수금지의 규칙에 어긋나는 자리에 돌을 놓았다는 말이라면 낙장불입으로 턴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패배임
ㄴ 착수금지룰은 공식적인룰이고 특정상황발생하고 그런거 보고나서 생각한것임. 근데 다만 알려준사람이 착수금지점에 놓았을때 반칙패가아니라 그냥 낙장불입으로 진행된다고 잘못알려줘서 저렇게까지 생각하고 쓴것. 뒤에 다른사람이알려주길 반칙패라고 알려줌
글에다적어놨는데 ㅡ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