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이기는 알고리즘은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습니다. IBM이 체스 챔피언을 이길 때 사용한 알고리즘입니다. Brute force라고 합니다. 중반전에는 이 알고리즘을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100% 경우의 수를 다 탐색하기 때문에 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물론 끝내기 전 까지만 이 알고리즘을 동원하면 됩니다.

 

(중략)

 

이 경기는 바둑은 일 대일 대결이라는 바둑 원칙에 어긋납니다. 컴퓨터 자원을 무제한으로 쓸 때 과연 하나의 알파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의문이 없을 수 없습니다. 하나의 알파고인가 만대의 알파고인가?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선수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이런 것들을 먼저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명백히 brute force 알고리즘을 쓰는 프로그램은 또 다른 하나의 프로그램입니다. 이세돌 9단 한 명과 최소한 두 개의 프로그램이 대결하는 것입니다.

 

 

 

이런 주장이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냐?

 

페북같은데는 진지하게 저 개소리를 믿는것같던데...

 

 

 

 

그냥 개소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