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의대를 지망하고 있었습니다
2년 일하고 공부하다보니 나이가 이렇게 됐네요 건대 수의대는 못 갈거 같고 지방 국립대 수의대 정도 갈거 같습니다
컴공과는 점수가 더 오르면 서성한일거 같고 중경시 정도 갈거 같네요.;;
24살 수의대 입학 수의대 졸업6년 군대2~3년 마치면 어영부영 나이가 33살 될 거 같은데 너무 심란하네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10년뒤면 수의사라는 직업이 있을까, 애완동물도 로봇으로 대체될거 같고
너무 꿈같은 소리를 하는건가요? 알파고라는 걸 알게된 전부터 저런 고민을 하고있었는대요
나이가 있는지라 의치한은 안되고.... 수의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컴공을 가야하나 고민입니다.
저기도 졸업하면 나이는 비슷할거 같은데 적성, 흥미를 떠나서 어떤 선택이 나을까요?
그리고 컴공졸업 31~33살은 현실적으로 무리인가요? 나이 어린 컴공졸업생들이 워낙 많잖아요 ㄷㄷ; ㅠㅠ
양쪽다 공부량이 많아서 흥미없으면 못버팁니다 그나마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