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은 학습용 데이터를 구하기 쉬운편
기보도 기록되어있고 인터넷바둑도 활성화되어있고 자신과의 싸움도 가능하고. 그리고 19x19 좌표계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입력하기가 쉽죠
알고리즘의 증명은 끝났지만 이제 다른분야에 적용하려면 학습을 위한 데이터를 구하기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까. 주어진 데이터도 충분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데이터를 얻기도 힘든 일이 많겠죠
그리고 입력데이터에 대해서 바둑판은 변수가 19x19 바둑판이 끝이고, 바둑판에 놓여진 순서가 똑같으면 결과가 무조건 똑같은데 현실문제에선 다르죠. 의료차트에 적는 키,몸무게,특정 유전자의 유무같은 신체정보와 기침,콧물 등 증상정보가 똑같아도 다른 처방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거. 우리가 모르는 362번째 바둑칸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처리를 얼마나 잘할지
똑똑한 사람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미래가 정말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