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관련 어플을 제작하기로 해서 초안 다 완성했는데
어떤 놈이 자기 여자친구가 사회복지사라 하면서 자기 여자친구 많이 힘들어 보였다 하더라고...
뜬금포 봉사자가 아닌 봉사기관의 근로자를 위한 기능을 추가하자 하더니
어느새 그 인간의 똥고집 때문에 설득 실패해서 결국 봉사자를 위한
어플이라는 초안은 사라지고 봉사기관 근로자를 위한 걸로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변질되다가 결국 최종주제가 변경됨
그 계획서 발표했다가 교수부터 학생들한테 질문사항으로
사용자를 위해 제작하는게 이번 수업 목표인데 주제에 맞냐고
맹공격 쳐맞고 다시 처음부터함
근데 그 인간이 지금하는 프로젝트에 또 끼어있어서 암 걸린다
그때 그렇게 팀원하고 교수, 다른 학생한테 자기 때문에 쳐까였는데도
아직도 정신 못차림
더 좆같은 건 지금하는 프로젝트에도 조편성이 강제로되고
팀원변경 불가능하게 담당관하고 교수가 정해버렸네
ㅅㅂ...
주제에 맞지도 않는 인사부 직원들 걱정을 왜 쓸데없이 해준답시고
괜히 염병떨어서 간단하게 구현되거나 안 구현해도 되는 걸 자꾸
넣자고 하는건지 이해불가
니가하라그러세요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