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넷도날드 PC방?"…맥도날드 법적 대응 논란
[앵커]
패스트푸드 전문점 맥도날드가 자사 상표와 비슷한 상표를 사용했다며 영세 PC방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서라지만 영세업자를 상대로 너무 큰 칼을 휘두르는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경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성동구 용답동, 넷도날드 PC방이란 간판이 눈에 띱니다.
얼핏보면 패스트푸드 전문점 맥도날드와 간판 색깔 그리고 디자인이 유사합니다.
PC방과 패스트푸드는 업종이 전혀 다르지만 한국 맥도널드사는 유사 패러디물이 늘어날 가능성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대형 로펌을 정식 선임해 이 PC방업주에게 경고장을 보내고 간판을 철거 하지 않으면 상표권 침해에 따른 법적 조치에 들어간다고 경고했습니다.
A씨는 웃자고 한 일이었는데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넷도날드 PC방 업주> "이거 때문에http://www.yonhapnews.co.kr/video/2621000001.html?cid=MYH20160322002800038&in=naver2#none
철거하믄 되나? 착하네
법무팀이 인력이 좀 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