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소니픽처스 해킹 날조 소동 폭로” 미국에 사과 촉구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소재로 다룬 영화인 '인터뷰' 제작사 해킹 사건의 배후로 자신들을 지목했던 미국에게 사과와 대북제재 해제를 요구했다. 미국은 해킹 사건에 대한 대응으로 북한 정부와 노동당 관리, 산하 단체·기관들을 포괄적 제재 대상으로 삼은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21일 '막을 내린 서푼짜리 모략광대극'이란 글을 통해 "최근 세계적인 정보보안업체들이 소니픽처스 영화제작보급사에 대한 해킹사건을 조사한 결과 그 주범이 중국, 인도, 일본 등을 상대로 사이버테러를 감행한 해커집단인 '나자로그룹'이라는 것을 밝혀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사이버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와 노베타 등은 보고서를 통해http://www.vop.co.kr/A00001005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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