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반 넘게 했는데

지금은 쉰지 좀 됐음.

SI인력업체 인간들 꼴뵈기도 싫고

일하면서 디인것도 있고..

내가 실력이 뛰어나다! 이거까진 아니어도

할건 다 했거든.

주로 금융권에 있었음. 아마 나랑 비슷한데 있던 갤러면 뭔지 알꺼여.

노가다 줜내 했지 뭐..

나이 중반되니까 정규직 가고 싶더라.

위에서 말한대로 SI인력업체 인간들 보기싫어서..

돈이 조금? 모자라도 회사 괜찮으면 가자였는데

이게 쉽지가 않더라고.


여기서 팁.. 프리만 할꺼면 프리만 해

정직 할꺼면 정규직만 하고..

프리 생각만큼 별로 안좋아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고,

언젠가 또 떠날사람이다 그렇게 보는거 같음.

SI바닥 이해하는거 아니면 그들이 보기에는 이직 많이 한거로 보임.


돈 몇천 가지고 주식해서 돈 줜나 꼴다가

본전 찾기를 3번을 했다가 다시 꼴고 있다. 이게 4번째네 ㅋ

나이도 많아지고.. 시간 지날수록 정규직 가기 어려워 보이네.

부르면 3200 ㅎㅎ 안감. 이러면 다시 프리하지..

근데 또 이럴려고 지금까지 집에 있던게 아니니까.. 하기 싫더라고. SI.


너네도 일해봐서 알겠지만, 드러운 색기들 은근히 많다.

지가 짜지도 않은 열 몇개 쿼리 지가 짠거처럼 말하길래..

대놓고 말했지. 설계때 내가 짜주지 않았냐고. ㅋ

ㅄ이 고객 눈밖에 나서 짤린주제 쌍도놈이.

참다참다 그거 내가 짜준건데 무슨말씀이세요 이미 갖고 있으니 몸만 가시면 될 거 같은데..


암튼.. 정규직 쉽지 않네.. 다시 프리가야되나.. 근데 너무 가기싫어.

가봤자 노가다 또 줜나 하겠지. 웹은 할줄 모르고..

웹했으면 오래했을거 같은데 재밌고. 아닌가?

쐬주나 한 잔 해야지


ps) 혹시 금융권 SI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셈 아는건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