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난공불락’ 애플 보안체계 해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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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보안업체 도움으로 애플 아이폰 암호체계 무력화에 성공한 미 연방수사국(FBI) 로고.


난공불락으로 알려졌던 미국 애플 아이폰의 보안 체제가 이스라엘 디지털 보안회사의 도움으로 미국 정부에 의해 뚫린 것으로 확인됐다. 샌버나디노 총기 난사사건 용의자의 스마트폰 접속 협조를 놓고 애플과 법정소송을 벌이던 미 법무부는 28일 “애플 도움 없이 용의자의 아이폰 정보를 열람하고 있다”며 애플과 벌이던 법적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이날 오후 애플과의 소송을 취하한다고 밝혔다. 소송의 이유였던 애플을 통한 아이폰 보안장치 우회 접근의 필요성이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와 애플은 총기난사 사건 용의자의 아이폰 보안 해제 문제를 놓고





내가 그동안 꾸준히 비판한 대로 애플, 안드로이드(아파치 라이센스+독점) 등 독점소스는 이렇게 한 방에 훅 간다. 애초에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정답은 AGPL 호환 라이센스 뿐이다.
현재 GPL 호환 스마트폰 운영체제는 유일하게 안드로이드 스택 전체를 GPL로 따라 만드는 리플리컨트가 개발중인데 아직 완성되려면 한참 멀었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GPL2 커널 위에 강제 소스 공개 의무가 없는 아파치 라이센스의 셸이 돌아가고 독점 플레이 마켓 등이 깔려있다. GNU/리눅스도 유닉스를 따라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리플리컨트가 빨리 완성되길 고대한다.
장기적으로 운영체제는 AGPL로 바뀌는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