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첫방] 사이다 같이 시원하고 청량한 청춘물 등장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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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KBS 2TV 청춘 3부작 '페이지터너'는 지금, 여기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하고 있다. 사이다 같이 시원하면서도, 청량하다.

'페이지 터너'는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와 불도저 같은 성격을 지닌 한 운동선수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180도 다른 인생을 살게 되는 청춘들의 성장 드라마다. '드림하이'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으로 잘 알려진 박혜련 작가의 신작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 이 박혜련 작가와 김소현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은 실제 1999년생, 만 16세로 젊음 그 한가운데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