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조 “얼굴로 매표하냐, CGV는 ‘꼬질이 벌점’ 없애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688030
알바노조가 31일 서울 상암동 CGV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얼굴로 매표하냐, CGV는 ‘꼬질이 벌점’을 없애라”고 요구했다.
‘꼬질이’는 CGV 극장에서 매표업무 등을 담당하는 아르바이트 노동자에 대한 벌점제도 명칭으로 ‘빨간색 립스틱을 깔끔하게 안 칠했을 때’ 등 지적사항이 있을 때 부여된다.
알바노조는 “지난 3월 8일 CGV 명동점 앞에서 영화관 알바노동자에게 가해지는 지나친 용모단정 요구·외모평가·준비시간 임금 미지급·업무 물품 사비 지급 등을 지적하고 CJ CGV 대표이사에게 ‘알바노동자의 성차별 및 준비시간임금지급 문제 등에 대한 협의요청’ 공문을 보냈으나, 답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바노조는 또 “지난 2월26일부터 6일까지,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 알바 30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87%는 ‘면접에서 외모평가를 당했다’고 답했고, 98%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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