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있는데 같이 뭐 하는 건 없다.
친구긴 분명 친군데 그렇다.
그러니 갤에서라도 부벼봐야지 어짜갔어
잠을 조금 잤더니 오늘 기분이 참 조옷다.
내일은 생일이다.
민방위훈련 통지서 왔는데 저녁에 문 두드려서 개쫄았다.
망상을 하고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 별일 없었다.
문 두드리길래 치킨인가? 아랫집인가? 옆집인가? 생각했다. 이름을 말하면서 OOO씨 맞으시죠 하길래 강도라도 온 줄 알았다.
하.. 이제 죽는구나. (그러면서도 살짝 연 문을 다시 닫고 잠글 생각은 못했다. 기분 나빠할 거 같잖여)
망가진 사고 회로
- 끝 -
친구긴 분명 친군데 그렇다.
그러니 갤에서라도 부벼봐야지 어짜갔어
잠을 조금 잤더니 오늘 기분이 참 조옷다.
내일은 생일이다.
민방위훈련 통지서 왔는데 저녁에 문 두드려서 개쫄았다.
망상을 하고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는데 별일 없었다.
문 두드리길래 치킨인가? 아랫집인가? 옆집인가? 생각했다. 이름을 말하면서 OOO씨 맞으시죠 하길래 강도라도 온 줄 알았다.
하.. 이제 죽는구나. (그러면서도 살짝 연 문을 다시 닫고 잠글 생각은 못했다. 기분 나빠할 거 같잖여)
망가진 사고 회로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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