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잘하는 법 좀 가르쳐주라
수업 존나 못 따라가겠다
코드 따라 칠 시간도 안주고 바로 화면 넘겨버리고
코드 사진으로 남겨가지고 따로 공부하려고 하닌깐
찍지 말라고 하고.
내가 코드 칠려고 하닌깐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하고.
수업은 교수 혼자 중얼중얼거리고
한 개 놓쳐버리면 바로 gg 치고 혼자 멍하니 스크린만 쳐다보고 있고
집에서 공부하려고 해도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돌아버리겠다.
출석은 하루하루 수업한 거 웹호스팅해서 올려놓으면 그걸로 인정해준다고 하던데
손들어도 무시해버리고. 오늘 그냥 출석 안할려고.
어짜피 못해서 출석도 안될바엔.
나는 사람을 돕는 직업 하고 싶은데 공대 와서 힘들어죽겄다
오늘 수업 빠지고 근처 도서관 가서 프로그래밍 공부하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되냐
교수가잘못가르치는거같은데
제가 가방끈이짧아서 교수한태 태클걸짬은안되지만 뭐그러면 독학하라는소리아닌가요 사실 독학이나 예습이 필요할수밖에없는것같음. 프로그래밍이란게.. 생각하면서 방법이나 그런걸 느끼기도하고 몸으로? 머리로이해를하고 넘어가야하는부분도 분명히있는것같아서
가장좋은방법은 주변에 잘하는사람하고 잘지내면서 방법을물어보는게 맞지않을가요.. 뭐배우는지 뭘해야하는지도 썡판남은 해줄수있는게 많지않으니까여..
무조건 도움 청해야됨 혼자선 안됨
웹 프로그래밍 시간은 들어가기 진짜 싫다. 학교에서 비주얼툴이랑 HTML5랑 C 언어를 공부하는데 세 언어 중에서 HTML5가 재밌더라. 그런데 HTML5 시간은 진짜 지옥 같다. 모든 학생들이 같은 이해력을 가지고 있을 순 없는데, 교수는 모두가 이해한다는 전제하에서 진행되는 거 같다. 어쩔 순 없겠지만 학생들한테 진도를 맞추는 게 아니라 시험범위에 진도를 맞추면서 수업을 진행하더라. 그리고 한 언어 배우고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던데 한 학기만 HTML5를 배우고 바로 자바스크립트를 배운다고 하더라고. C언어 같은 경우에는 하나 익숙해지는 데 오랜시간 걸린다고 들었는데 다음 학기에 자바 언어를 배운다는 말이 있더라고.
ㄴ ㅋㅋ 한심하다 아직 떌감수준듣는것도 아닌데 등록금 몇백만원 내고 이수준이라니
내일 웹 시간에 들어가기 진짜 싫네.... 몇 백만원 내고 이런 식으로 배우닌깐 왜 다니는 지.. 회의감만 든다
ㄴ 흐린바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게 좋긴 한데 제가 많이 내성적인 편이거든요. 무슨 예를 들어야할 진 모르겠지만 모르는 게 있으면 질문을 해야하는데 선생님이나 누군가가 다가와서 눈을 마주보면서 이야기 하는거, 이게 많이 불편해서 혼자 끙끙거리면서 문제를 푸는 스타일? 같이 지내는 친구가 있긴 한데...;; 대학교 진짜 자퇴하고 싶네요... 웹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에러 뜨면 그거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하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었을 때 재미있긴 한데.. 하아
ㄴ ㅇ 예전에 독학 했을 때 프갤에 도움 많이 받았는데
ㄴ ㅇㅇ 이럴 꺼면 국비 무료 프로그래밍? 그거 하는 게 좋을꺼 같다
ㄴ 한심하다 너는 땔감으로 조차 쓰이지 않는다.
ㄴ 그리고 html은 초딩때 동네학원에서 배우는거 아니냐?? 교수한테 문제가 있다고 보진 않는다.
ㄴ 일단 내생각은 너의 뇌구조 부터 어디가 잘못된지 의심해봐야 한다.
ㄴ ㄹㅇ 나는 땔감으로 조차 쓰이지도 않고 혼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수백만원 등록금을 대학교에 용돈으로 주기만 하고.... 부모한테 돈 벌리기 싫어서 평일주말 오후 6시~새벽 2시 술집 알바 뛰는데 집 와서 과제라도 하려고 하면 2~3시간. 뭐 배움의 즐거움? 이런 것도 없고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는다.
ㄴ 일단 나는 사람 돕는 일을 너무나도 하고 싶다. 프로그래밍에 대해선 예전에 파이썬으로 공부하곤 했는데 취미수준에서 하는 거지 이걸로 먹고 산다던지는 나한테 맞지 않는 거 같다. 나는 HTML이 초딩 때 동네학원에서 배우는 지도 모르겠네. 그냥 HTML5 공부한다닌깐 하고 있는거고.
ㄴㅇㅇ 저섹 관종병신임 이상한애랑 엮이지말고 가서 힘내서 할꺼하샘.. 열심히 잘하고있구만뭘 간판도없고 가서도 할려고도안하는애들도많은데 하다보면 다 되지않겠냐
ㄴ 사람도 도울려면 니가 가진상태에서 도우는거지 지금 니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뭔허왕된 생각이냐 니상황에서 대학간거 자체가 실수다.
저새기 할꺼없어서맨날 너같은애들붙들고 시비걸고 키배하고 글삭하고 댓글지우고 사는인생이니까 엮이지마샘
저런애들보면 힘이나지않니 넌 열심히살자나 공부도하고
공부하러가장
ㄴ 그런데 등 떠밀려서 온 거닌깐.
ㄴ 흐린바다 응응 ㅋㅋ 그래도 ㅇㅇ 가 한 말도 틀린 말은 아닌거 같다. 예전에 재능 같은 거 따지면 아무 것도 못하닌깐, 일단 꾸준히 하면 잘 된다는 글 보고 나서 힘을 얻고 있는 중이야. 일단 지금은 놋북 끄고 잠자리에 누워서 내일 아침에 빨리 도서관이나 가야겠다
흐린바다 고민 들어줘서 고마워 ㅎㅎ ㅎ
ㄴ 꾸준히 하면 잘되긴 뭐가 잘되? 저런애는 프갤에 죽치고 사는 앰생인생이니까 너무 귀담아 듣지 마라.
ㄴ 부모님 등꼴 빨아먹으면서 언리얼 예제 몇개 끄적거리고 프갤에 올리는 앰생인생보다 너가 희망 있다는거만 알아둬
ㄴ 각자의 생각이나 이런 게 있는 법이지.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걸. 과제에 쫒기듯이 프로그래밍을 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성벽을 쌓듯이 시행착오 겪어가면서 하면 중간 정도는 할 수 있지 않겠냐. 흐린바다 같은 애 때문에 힘들어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거고 ㅇㅇ 같은 애 때문에 내 행동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거고.
ㄴ 나는 니들이 뭐라든 다 좋다 ㅋㅋ
프갤 고닉들 근황 파악하시면서 이런글에 놓치지않고 좆같은멋글 쳐다는 니 수준도 참 알만하지만 ㅎㅎ...
크 제글 꾸준히 모니터링하시는듯
교수새끼들 ㄹㅇ
저지랄로 가르치면서 미국 교육방식 운운하고 있음ㅋㅋㅋㅋㅋ
나도 학교다닐때 그랬다 답은 기초책사서 기초부분 혼자 이해하는수밖엔 없다 그럼 따라갈만해짐
아니 사진 못 찍게 하는게 말이 됨?
보통 교수 지도 잘몰라서 어영부영 넘어가는 놈도 있꼬 귀찮아서 넘어가는 놈도 대충대충 가르치느놈도 있다
나는 일단 대학교 1학년까지 하고 때려치웠다 교수한테 엿날리고 진짜 못가리키더라 혼자 공부하는게 훨씬 이해도잘된다 너가 하고싶은 프로그래밍언어 하나 정한다음에 서점가서 그 언어에 대한 프로그래밍 책들 살펴보는데 중요한게 있다 책 읽어보면 어떤 저자는 진짜 너한테 잘맞게 이해가되게 쓴책이있고 어떤건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안되는 책이 있는데 그런건 일단 사지마라 그렇게 기본책부터 사서 정확히 문법같은거 이해해놓고 시작해
못가리키 -> 못가르치다 오타
나 글쓴이인데 진짜로 사진도 못 찍게 하더라. 스크린에 코드 띄워놓으면 학생들이 그걸 따라보면서 치는 건데 이해할 시간을 주는 게 아니라 진도 나가는 데 바쁜 거 같음. 코드 다 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스크린 화면 다른 걸로 바꿔가지고 무슨 말인지 이해도 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