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짝사랑 하는데 나이가 다 거의 띠동갑 정도 차이 납니다.
1 얘는 글을 좀 씁니다. 얘기해 본 적 없습니다.
2 얘는 글을 꽤 씁니다. 온라인으로만 봤습니다.
3 얘는 취직했는데 저를 아마 모를겁니다.
4 얘는 몇 주 전에 온라인으로 알게 됐는데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5 얘는 몇 주 전에 온라인으로 알게 됐는데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
6 얘는 예전에 얘기 몇 번 나눠봤는데 경쟁자가 많습니다.
7 얘는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 입니다. 얘기는 예전에 몇 마디 나눠본 게 다입니다.
원래 최근 4년에 걸쳐 15명쯤 됐는데 점점 가우스 소거법으로 지워서 이렇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줄여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친해진다고 해도 저랑 8체질 상위 3순위 체질 안에 안 들면 별로 사귈 생각이 없어서 가우스 소거법으로 지울 겁니다.
만우절이라서 여기에 고백해봤습니다.
저랑 나이 비슷한 여자들은 다 시집 간 것 같습니다.
눈에 안 띄네요.
그런데 이 글이 과연 사실일까요?
뭔 개소리야
만우절 관종~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