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동생이 내일 결혼식 한다고 하는데

가야하냐?

어릴때는 친해서 자주 놀러오고 했는데
한번 뺨을 빼린적  있거든
암튼 그 뒤로는 놀러 안왔는데

친척 동생넘은 집도사놓고 결혼한다고함
나이 먹고 난 결혼도 못하고 직장도 못구했는데
외가 친척들이라 별로 정이 없는데
가야 하냐?

솔직하게 컴터에 허우적 15년해서 돈도없고
좀 내자신이 한심해서?

어케하는 것이 정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