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잘해도 대우를 그만큼 못받는데 있어.
왜냐
존나 잘하는 개발자한테 10억줄바에야
어중간한 관리직 2명 1억에 쓰고 나머지 2억으로 땔감 5명 쓰면 더 빨리 많은성과를 낼수있어.
개발자는 희소가치를 가질수 없는 직종이야.
운동경기처럼 한회사에 법으로 10명의 개발자로 한정시키면 , 뛰어난 개발자의 몸값은 거의 프로야구 선수수준으로 치솟겠지만
현실은 그게아니지.
뛰어난 기량을 가지고 있어도 결국 조직의 성과에 비빔밥같이 섞이고 섞여서 어필이 전혀 안되고 언제든 하위 인력들로 대체가 가능하니...맨 그나물에 그밥, 연봉상승률은 물가상승률과 똑같이 가게되고..
언제나 결론은 치킨집으로 종결되는거야.
내말 무슨뜻인지 알지? 결국 니들은 봉이김선달 같은 미치광이에게 인생을 갖다 바치고, 모험을 거는 방법밖에 없어.
워즈니악이 잡스에게 붙었듯이.
하지만 앞서말했듯이 로켓이 정지궤도에 성공적으로 도달하는 순간, 봉이김선달은 너희를 내칠거야. 그리고 새로운 인력들로 라인업을 새로 구성하겠지.
그과정이 사실적으로 묘사된 영화가 있지. 쏘썰네트워끄라고..
개발자는 결국 재주부리는 곰이라는 운명을 피할수 없어.
니들은 곰이야. 곰..
자 해봐. 나는 곰이라고.
ㅋㅌㅌㅌㅌㅋㅋㅋㅋ
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