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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총선은 ‘국민의당’의 국회”? TV조선 ‘국민의당’ 지지 선언하나
TV조선이 연일 ‘국민의당 찬가’에 가까운 낯 뜨거운 보도를 내놓고 있다. 조선일보와 같은 맥락이지만, 더 민망한 수준이다. 4월 1일, TV조선 <뉴스쇼판 정치분석>(4/1)
에서 대담자로 나온 최병묵 전 월간조선 편집장은 국민의당에 대해 “저는 원래부터 사실 30석정도 예상했다”며 국민의당 당 차원의
기대보다도 많은 수치를 꺼내들었고 강상구 기자는 “이쪽(여당)으로 붙으면 선진화법이 아무 소용이 없고 이쪽(야당)으로 붙으면
야당이 다수권력이 된다. 그야말로 캐스팅보트”라며 국민의당에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TV조선은 사흘 후 <교섭단체 전망 밝아…지역구는?>(4/4)에서는 ‘국민의당 지지 선언’을 방불케 하는 행태를 보였다. 최희준 앵커는 “국민의당이 예상외로 선전하면서 교섭 단체 구성은 물론이고 30석을 거뜬히 넘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며 “이렇게 되면 완벽한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하면서 20대 국회는 국민의 당의 국회, 안철수 대표의 국회가 될것이라는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김보건 기자는 인파로 가득한 안철수 대표의 광주 유세 장면을 화면에 담으며 “더불어민주당의 끈질긴 단일화 공세를 꿋꿋이 이겨내 ‘강철수’라는 별명을 굳힌 것도 대선주자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수확”이라며 ‘안철수 홍보’에 열을 올렸다. 사실상 국민의당 선거 운동이나 다름없는 보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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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조선 <교섭단체 전망 밝아…지역구는?>(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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