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세우는 애들은 실력을 볼 실력이 없어서 그런 소릴하는거야.


솔까말 고수끼리는 실력갖고 싸울 일이 없다.

누가 아예 근거없이 틀린말 하는 경우도 잘 없고,

끽해야 난 이 방법이 좋던데 난 저 방법이 좋더라 로 토닥대는게 다다.

자기가 잘못된 경험이나 실험데이타를 갖고 있어서 싸울때도,

합리적인 방법으로 확인하고 나면 어 그러네? 덕분에 하나 알았다. 이걸로 끝난다.


고수들끼리는 서로의 등 뒤에 좌악 펼쳐져 있는 도메인을 알기 땜에 함부로 덤비질 않는거다.

내가 갤에 아무나 잡고 싸우는거 같냐? 허접이 개소리할때나 털어주지.


근데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경험없는 루키들은 혈기로 덤비곤 하지.

걔들 중엔 멋진 엔지니어로 자라날 싹도 있고,

존나 혈기만 왕성한 쭉정이도 있다.


솔까말 쿠캬캬 덕분에 이런거 있으면 좋을텐데 했던 문법들 몇 가지 알게 되어서 난 고맙게 생각한다. 캭캭.

그런건 훌 빨면 끝.

저녀석이 내가 가진 경험과 재능을 따라올려면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거야.


열심히 검색해서 근거자료라고 제시하는 꼴을 봐라.

알고 싸우는 나는 코파면서 바로 바로 그 데이타는 그 자료는 이러이러해서 틀렸다고 지적하잖아.

그런 주제에 나더러 병신이라고? ㅋㄷ 그럼 지는?


딱 보면 모르냐.

그게 안보이면 눈이 참 어두운 것이다~


남이 할 수 있는 일을 조금 더 빨리, 조금 더 깔끔하게, 조금 더 유지보수하기 쉽게 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건

남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거다. 그러기 위한 준비가 차곡차곡 쌓인 사람을 고수라고 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