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게임 만들고 싶어서 졸업작품도 그래픽스 가지고 세이딩 위치나 그림자 등 간단한거 몇 개 추가해서 졸업했어 (인서울 4년제이긴함..)
그런데 스트레이트로 휴학없이 졸업한 후에 군입대함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일반 사병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이 있음)
여튼 군대에서 프밍쪽에 깊은 고민을 해봄.. 이길이 맞나 싶어서...
그래서 디자인도 해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책만 읽어보기도 하고..
근대 졸업까지 해놓고 프밍이 아깝더라고...
그래서 지금까지 공부한 C++만 다시 공부하고 있어.. 제작년에 나왔었나
C++11도 원서로 한 단원씩 프린트하면서 공부했거든....
근데 이론만 이렇게 하니까 이게 무슨 프로그래밍인가라는 생각이 더 많이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틈틈히 했다고는 보고있어
이렇게 지내다 제대를 앞두고 있어서
이번에 LG전자든 삼성전자든 막 썼거든
근대 이번에 다른 대기업도 쓰면서 자기소개서에 이 직무를 위해 뭘 했냐고 물었는데 사실 게임 밖에 없는거야..
다른 Java나 js 등 이런거 배워서 좀 이것 저것 써먹고 이런걸 하고 싶다라고 쓰면 좋긴한데 그냥 C++만 팟거든.. (정규과정에서는 Java 등은 배움...)
이런 자소서를 쓰면서 C++만으로 뭘 한다고 지원을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고
직무 능력이란거 보고 C++은 그다지 필요가 없어 보이는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들었거든
다른 C++프로그래머 채용하는 찾아보면 대기업은 거의 없어 보이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그렇다고 다시 게임쪽으로 가려니 수학과 DirectX를 좀 많이 해야 될거 같더라고.. (엔진도 많이 사용하지만 엔진을 만들고 싶은쪽이라고 해야하나..)
또 게임 업계는 3D가 많잖아.. 그래서 대기업을 주로 가려하는데...
여튼 C++만 팟는데 딱히 갈 길이 없어 보이는거 같아 ㅡㅡ;;;;
버려야하나 그냥 계속 해야하나...?
대기업 가려면 회사별 적성 준비하고 전공지식 면접, 영어 등등... 그런 거 보지.. 특정 언어나 프레임워크 같은 거 다루는 거 안봄 좀 더 알아보셈
엔진다루는게 싫다면 게임쪽은못가겠네. 어차피대기업갈려면 directx는해야되고.. 근데 꼭 Directx아니여도 자료구조를모르면 게임은못감
나도 졸업하고 군대갔다. 사관후보생 시험쳤는데 필기붙고 신체검사에서 탈락해서 병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