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대로 급식충...은 아니고
나름 공부 열심히해서 특목고 다니고있엉
중1때부터 코딩에 맛들여서 지금은 (남들이 보기에 중독수준일 정도로) 진짜진짜 좋아하고 진로도 이쪽으로 정했어
세부적인 분야는 안 정했지만 Go 배우면서 서버 프로그래밍 연습해보니 재미있긴 하더라고. 그렇다고 뭐 서버프로그래머가 되겠다는 건 아니고....
지금은 (학업 챙기면서 틈틈히) Go로 동시성을 공부하고 있고 가끔씩 프겔이나 OU 프게 눈팅하면서 내 실력이 미천함을 되새기고는 하는데 이게 맞는 길인지 모르겠어
지금 (얕게나마) 아는 건
(문법이랑 bs4같은 필수 라이브러리 정도만 아는) Python
(CLI만 써봐서 MySQLi같은건 죽쒀먹은) PHP
Go
정도인데 (절-대 잘 한다는건 아냐. 자만 안함)
미리 알아두면 나중에 현업에서 잘 써먹을 프로그래머의 기본적인 소양(?)같은 걸 더 넓게 공부하고 싶어. 현재 세운 목표는
HTML/CSS
Rust
(더 빡세게) Go
SQL(또는 그냥 넓게 DB. 아는게 이거랑 MariaDB Redis밖에 없다...)
HTML/CSS는 나 커서도 HTTP3이 나왔으면 나왔지 웹 기술 자체는 유효할 거 같아서 배워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고
Rust는 지금은 사용자층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애초에 슬로건 중 하나가 C++ 대체고 C++보다는 쉬우면서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서 배워보고 싶어
디비도 웹이랑 같은이유고, Go는 그냥 재미있더라 ㅎㅎ... 흥할지 망할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선같고 재미있어서...
쨋든 이 정도인데 얘네들 공부하면 딱히 손해는 없는걸까?
조언좀 부탁할게 고마워
PS: 그냥 고딩이면 닥치고 공부하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1달이라도 포기하긴 많이 어려울 거 같다
계속 취미로 하시면 되겠읍니다
한 개 잘 하면 다 잘해염 걍 꼴리는 거 하세여]
수능 부터 잘 보시길
그리고 걍 의대가세여
특목고 퍄~ 한영고 이런데임? 중1때부터 설계해서 간거면 과고는 아닐거같은데
부렆네요 난 저때 뭐하고 산걸까
티나// 과고야 사실 영재고 쳤다가 탈탈 털리고 떨어져서 눈물짜면서 과고갔어
Rust , go는 신흥언어라 뭐 뾰족하게 확답해줄수있는사람은 없을걸.
장래희망이 웹개발자면 지금부터 빡세게 뭘 하는건 별로 소용이 없다고봄
카이스트 가세염
과고생한테 대학얘기하는것처럼 의미없는게없다 ㅎ
카이스트 나 포스텍 가세요. 그리고 해외 박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