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아일보 신문에서 본건데, 한국에 인사담당관중에도 정신병자 많다니까. 프겔횽들말대로 영어가 중요하다지만 어차피 난 토익 안할꺼니까.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항상 이상한게 맞다. 역시 믿을건 나밖에 없는거 같다. 멍청한 어른들이 문제지.
[열린 시선]토익 의존 풍토, 과감히 뜯어고쳐야
[열린 시선]토익 의존 풍토, 과감히 뜯어고쳐야
신동일 중앙대 영문과 교수
입력 2016-04-12 03:00:00 수정 2016-04-12 03:53:32
신동일 중앙대 영문과 교수토익 응시생은 매년 200만 명이 넘는다. 어디든 누구든 토익 점수를 내라고 하니, 영어는 산업이 되었고 많은 청년에게 영어공부는 영어시험공부가 되었다. 대학은 졸업인증제 등을 이유로 관행적으로 토익 점수를 제출하게 한다.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들어가려는 학생들은 수도 없이 같은 시험을 본다. 업무 내용이나 역량에 대해 별 고민도 없이 그저 토익 점수 낮다고 지원자를 탈락시키는 기업도 많다. 말로만 인재를 뽑는다고 할 뿐 모두 게으른 사람들이다.
행정적 관행으로 토익 고득점을 받은 지원자를 대우한다. 조금이라도 높은 시험 점수에 힘을 실어주니 청년들은 자꾸 신경이 쓰인다. 어디든 영어능력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면 제발 최저 수준의 시험성적만 평가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제발 솔직해지자. 토익 700점과 900점 받은 직원의 업무 역량이 그리 차이가 나던가. 청년들은 토익 따로, 진짜 영어공부 따로, 별개로 공부를 한다. 기업이 토익병만 치료해도 청년들 영어가 확 달라질 거다. 기업이 토익 중증에 걸려 있으니 대학에서도 교양영어 시간에 토익을 가르친다. 청년들이 정말 미래의 인재라면 왜 획일적으로 토익 성적을 내게 하는가. 시험 시행사는 이 문제를 정직하게 바라보자. 토익으로 언어능력이나 적성을 부분적으로 추론할 수도 있다. 그러나 토익 점수로 상대평가를 하고 점수 차를 과장하는 시험문화가 계속 방치되면 심각한 문제가 된다. 토익은 이제 공룡이다. 시험산업을 시장의 자율에 맡기기엔 정말 곤란한 지경까지 왔다. 파수꾼이 없다. 학계는 침묵을 떠나 시험산업에 동조하고 있고, 시민단체는 청년을 걱정하면서도 토익 따위엔 신경도 안 쓴다.
신동일 중앙대 영문과 교수


에휴... 오타쿠야 그런 기사는 왜 영문과 교수가 쓸까?
중요하기보다는 그냥 하나의 자격이 아닐까 싶음
참 걱정된다.
누군가는 토익이 성실성의 척도라더라.
걍 800만 찍어두쇼
삼댕상도 졸업할때 토익 점수 내야함? 내지말고 뻐기면 어떻게 됨?
성실의 척도 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에서도 전교생 토익 시험 봤는데 좆같았음. 정말 한국은 미친거같다
외국 살다왔으면 모를까 아니라면 토익공부하면서 겸사겸사 리딩연습도 하면 괜찮지않냐 ㅇㅇ 어차피 구글링하거나 원서읽을때도 토익해두면 도움 많이 되던데
따지고보면 토익만큼 공평한것도 없음
프로젝트? 면접 들어가보면 태반이 발만 걸친놈 or 학원에서 돈주고 산거나 마찬가지인놈들임
저거 의존풍토 안 고쳐질거야. 이미 토익으로 돈버는 기득권층이 다 정부랑 연결되어있거든. 또 토익 고득점자들은 이 이득을 계속 유지하려고 할테고
학벌로도 차별하지 말라고 그러고
학점 가지고도 지랄하지 말라그러고
기업은 뭘로 신입을 평가하냐
영어로 된 글을 던져놓고 20분 읽고나면 그 내용을 면접관과 토론;; 대안이랄까?
삼댕 // 그건 이미 면접까지 간 경우고 서류에서 거르지 않고 전원이 면접을 본다는건 비용적으로 불가능함
물론 개개인의 직무적합성을 정확히 평가하면 매우 좋겠지만 그걸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서류로 한번 걸러보고 그 이후에 면접도 보고 하지만 그래도 개차반인 놈들 수두룩함.
채용 프로세스는 기업 입장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정확히 하고 싶은 분야임. 머 토익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니들 괴롭힐려고 하는게 아니다. '-^) 대딩 시절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써 지금 바뀐 생각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