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펙토링이 쉽다. 뭐 정적 타입 언어이라서 그런거지만
언어 자체 그리고 여러 쓰이는 툴 자체에서 지원이 쉽게 되어
참 편하다.
2. 코드길이가 길다고 비판들 하지만, 가독성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
함축적이고, 많은 패러다임, 철학이 들어간 요즘의 모던한 언어보다는 줄이 길고
변수명, 함수명도 길지만 가독성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그냥 천천히 한줄한줄 읽으면 이해되는 코드들이 많다.
최신의 함수형 언어 패러다임이 들어가거나 복잡한 타입 체킹으로
오히려 한줄한줄 볼때 마다 심사숙고해야되는 언어보다 어찌보면 장점으로 해석할수 있지도 않을까 생각됨
물론 어떤식으로 코드를 짜고 어떤방식의 패러다임을 더 선호한다느냐에 따라서
장단점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함.
3. 코드의 재사용성
재사용에 필요한건, 두가지다.
- 뛰어난 프로그래머, 설계자가 스스로를 위해 재사용하는 코드를 만들어 내거나
- 이미 많은 뛰어난 개발자들이 협업하여 만들어낸 우수한 라이브러리가 있거나
전자의 경우 사실 프갤에서 말하는 '땔감'들이 자바에 특히 많기때문에 힘들지만
후자의 경우는 과연 자바 만큼 컴퓨팅 분야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한 완성도 있는 프레임 워크의 생태계가 있는 언어가
또 있을가 싶을정도로 활용성이 뛰어난 이미 개발된 그리고 개발중인 환경들이 많다.
가독성 좆극혐인데 뭔개소리
저는 자바 API 문서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한줄짜리 lisp 코드가 더 가독성 좋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간단한 작업을 하는 코드를 수십줄로 풀어서 왓다갓다하며 보여주는 자바가 가독성이 좋다고 할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써본글
최기장보고있나 자바가이렇게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