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IT업계에서 이런저런 프로젝트에 다 굴러보면서
여성개발자를 한 30명 정도 겪어봤는데
그중 1명빼고는 프로그래밍 능력이 죄다 잘봐줘야 B, 대부분 C, D였던거 같음
일단 비전공자 출신이라도 대충 한바닥에서 3~4년 구르면 어느정도 요령이란게 생기는게
이게 확실히 남, 녀가 습득능력 차이가 있음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뭐 코드 돌아가게 하는거야 다 하지만서도
물새는 구멍 대충 휴지로 틀어막는 식으로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해야하나?
뭔가 추가개발사항이 생기면 코드 중복사용같은거 개의치 않고 무조건 Copy-paste로 덧붙이는 방식으로 짜는것도 그렇고
전체적인 설계랑 너무 안맞게, 일단 돌아가게만 해놓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봄.
30명중 1명빼고 다 그랬으면
일부 여성들만 그렇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그렇다고 여기가 중소기업도 아니고 나름 교육체계도 있고 학벌도 좀 보는
이름대면 다 알만한 직원수 수천명있는 IT회사인데.....
이쁘냐?
이쁘겠냐
그렇겠지,..
제가 여자 주니어 개발잔데요. 이런 편견을 없애기 위해 오늘도 스터디 하고 왔슴다. 앞으로 지켜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