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brunch.co.kr/@supims/5
김치국에서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이렇게 해도 된단 말입니다!
이렇게 해도 졷도 상관이 없단 말입니다!
매우 냉정한 분석인거 같은데 아궁이의 현업성님들의 의견은?
출처: https://brunch.co.kr/@supims/5
김치국에서는
이렇게 한단 말입니다!
이렇게 해도 된단 말입니다!
이렇게 해도 졷도 상관이 없단 말입니다!
매우 냉정한 분석인거 같은데 아궁이의 현업성님들의 의견은?
12년동안 배운 영어도 한국에선 무쓸모.
우리나라도 많이 쓰는데? 우리나라의 특징이라고 말하기엔 일반화의 오류. 다만 원가 절감에 너무 급급하는 경향이 있지.
존나 일은 많이하고 같은일 또하고 같은문제 또 빠지고, 새로운 문제들을 양산하고... 그거 다 인과적인 부분이지.
알고리즘과 방법론을 구현하는게 아니라 사람을 갈아넣는짓을 그만해야 수익성이 좋아지고 경쟁력이 생기게 마련이니까, 변해가겠지. 아무리 바보 병신 멍충이 소굴이라 하더라도.
음 제가 덧붙인 말이 좀 그렇네요 무시해도 됩니다....
일예로, 직장인 보단 프리랜서가 프리랜서 보단 개인사업자가 개인사업자 보단 법인이 같은 일을 해도 단가가 올라가거든.
그게 당장 필요되는 업무에 대한 비용산정, 위험관리, 신뢰를 주기위한 장치들 때문인건데
정부 산하기관으로 부터 인증받기 위해서는 기획, 개발, 양산 전사이클에 표준화된 방법론을 도입해야해.
소위 ~~ 스탠다드, ~~ 컨설턴트 같은 회사들이 그런 표준화 작업을 지원해주고 돈받는 애들이거든.
외국에 팔기위해서도, 외국과 거래하는 어떤 큰 회사에 납품하기 위해서도 그런 작업들은 필요해요. 그래서 우리나라만 예외라는게 아니란거지. 적어도 B to B 를 하거나, 의료, 금융쪽 과 같이 품질 유지가 필요한 곳에선 그런 표준화된 절차들을 따르고 있다는것.
B2B 라고 할껄. ㅋㄷ
다만, 구멍가게들의 경우, 제품을 시장에 내 놓는데 까지만 목표를 잡고 당장 구현에 급급해 필수요소들에 해당하는 것만 예산에 넣으니, 겨우 누더기 하나 만들고 땡이 계속되는거지.
이곳 저곳에 타지않는 쓰레기 열심히 만들고 다니는 애들이 꼼꼼히 인프라 다지는 애들에 비해 수익성이 좋았던게 과거지만, 이제 판이 바뀌고 있음. 큰 기관들은 모두 의무화하고 있고, 구멍가게 장사나 end-user 를 직접상대하는 경우에도,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직접적이 되었기 땜에 (앱스토어등) 일발성 오락 컨텐츠 같은게 아닌 이상은 품질관리가 잘 되는 제품을 선호할수 밖에 없어지는거지.
그래도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신현묵선생님칼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