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6살인데,,,로봇을 참 좋아합니다.

(또봇이런것도 좋아하지만 휴머노이드,로버, 밀리봇같은거요..요즘은 헥스버그에 빠져있네요)



처음엔 레고마인드스톰을 사달라고 하더니...


유튜브와 구글에서 몇 가지 검색해보더니,, 그냥 새로운걸 만들자고 합니다.



저는 전자기기 기능사 자격증(고등학교때 취득) 가지고 있고


와이프는 전자기기 기사 자격증(30살에 취득)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Assembly -> Basic/C -> .NET 테크트리 탔고


와이프는 C/C++ > MFC(윈도우커널쪽) -> Java(안드로이드) 테크입니다.




아무래도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4륜구동 로버를 만드는게 좋겠다 싶어

파이썬을 아이에게 가르치고 싶은데


와이프는 언어의 시작은 무조건 C라고 우깁니다.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 일단 키보드 영타를 먼저 늘리도록하는것을 합의만 본 상태입니다.





곰곰히 누워 천장바라보며...

'그런데 벌써 이런걸 가르쳐도 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자식은 그냥 사진작가나 여행작가가 되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었거든요.

(돌잡이때 마우스 잡길래 제가 던져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