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은 부족하지만 가르쳐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입에 발린 말 아주 아주 식상하다.

내가 퀴즈 다 틀리고 저렇게 말하는 애 한테 예전에 그랬잖아.

( 한 까칠하던 시절에 )


"아니, 왜 학교는 돈내고 놀러다니고 회사는 돈받으며 공부하러 다니려 하세요?

뭔가 뒤바뀐것 아닌가요? 저희는 준비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자기가 잘 몰랐던 문제를 꼬치꼬치 캐물어라.

( 예의바르게, 정말 중요하게 여겨서 묻는거란 느낌으로 )

아, 이녀석은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알려고 하는구나. 정도는 느끼게 하라구.

그래 면접은 떨어져도 좋은데 이건 알고가야겠다 ! 는 근성은 보여줄 수 있잖아?

그러면 틀린걸 만회하거나 다음에 다시 면접볼 기회가 있을 수도 있어.


그리고 오답노트 꼭 쓰고.

같은 문제 두 번 안틀리게 말야.

그러면 언젠간 다 대답하게 되겠지 쿄효효.

사실 이론 문제들은 좀 빤함.


나머진 머가리 쓰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