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 레인' 슈퍼스타 프린스 사망…미국은 '보라색' 추모 열풍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1&aid=0008351402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천재 팝스타 프린스(57)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외곽의 자택 엘리베이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은 온통 보라색 추모 열기에 빠져들었다.
그를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린 '퍼플 레인'(Purple Rain)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보라색으로 도배하고 위대한 아티스트의 영면을 기원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은 홈페이지에 빗줄기가 내리는 이미지와 함께 보라색 Google 로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프린스를 애도했다.
소셜 미디어인 스냅챗도 얼굴 꾸미기 기능이 있는 필터에 보라색 빗줄기가 내리는 필터를 이날 새로 추가해 프린스의 사망을 기렸다.
저명한 시사잡지인 뉴요커도 다음 주 미리 보는 표지에 보라색 바탕에 빗줄기가 떨어지는 배경을 그려 넣고 프린스의 사망 소식을 표지 이야기로 다룰 것을 시사했다.

미네소타 주 교통부는
프린스 사망일, 보랏빛 나이아가라 폭포 화제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7238#
하지만 네티즌들이 이 트윗을 22일 오전 11시(한국시각) 650회 리트윗하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57238#

나이아가라 폭포 공식 트위터
계획한 듯 딱 들어맞는 우연들이 있다. '퍼플 레인(Purple Rain)'을 부른 프린스(Prince)가 세상을 떠났을 무렵 보랏빛으로 물든 나이아가라 폭포가 그렇다.
21일(이하 현지시각) SNS에는 보랏빛으로 물든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이 화제에 올랐다. '카노 트래블'이라는 캐나다 여행사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다.
영
롱한 보랏빛으로 물든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이다. 여행사는 "오늘 나이아가라 폭포는 보랏빛으로 물들 예정"이라며 나이아가라
일루미네이션 일정을 공지했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9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보라색은
왕실을 상징하는 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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