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언어들이 다 JVM에 올라타는 듯 합니다. 원래 C, C++ 개발자가 자바를 쉽게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JVM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다른 언어도 많아졌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칼라(Scala), 클로저(Clojure)를 좋아해요. 스칼라로는 프로젝트를 하나 했었고 클로저는 가지고 놀아보고 있어요.”
자바의 저변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서버사이드부터 단말 기기까지 자바가 들어간 곳은 이미 많다. 오라클은 사물인터넷(IoT) 바람을 타고 자바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고슬링 CSA는 새로울 것 없다는 반응이다.
“그거 뭐 25년 전에 다 준비하던 건데요. IoT는 유행어죠. 하지만 저희같은 사람은 그 밑에서 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많은 일을 해왔다는 거죠. 빅데이터, 클라우드도 다 마찬가지예요.
자바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가전제품에 삽입하려고 만든 언어기 때문이죠. 하지만 IoT에서의 ‘Things’는 그냥 ‘물건’이 아니라 백엔드 시스템이 연결된다는 겁니다. 자바는 여기도 프로그래밍될 수 있다는 거고요. 라즈베리 파이 같은 기기에 임베드될 수 있고 클라우드에 있는 앱도 자바로 만들고요. 클라우드 서버단부터 기기까지 다 사용될 수 있는 스킬셋(Skill Set)이라고 봅니다. 자바의 본래 목적인 ‘Write Once, Run Anywhere(WORA)’, 크로스 플랫폼에 충실하고 있다는 거죠.”
write once, test anywhere!
읽어봤는데... 김치?
맞음 IoT 빅데이터 이런건 죄다 예전부터 있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