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딩들 미래가 참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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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까 지난 4월 24일 일요일에 선인장 분갈이 했던 기억이 난다.
옆집에 농협엔가 다닌다는 아줌마가 혼자인가 언니랑인가랑 사는데 누가 왔다갔다 한다면서 상태 나쁜 선인장을 문 앞에 놔둔 거다.
우리 엄마보고 분갈이 해서 일부를 떼어가라고 했나보다.
그래서 지난 일요일에 엄마랑 풀밭에서 분갈고 둘로 나누기를 했다.
쓰레기 버리는 날이랑 겹쳐서 옆에서 쓰레기 관리하시던 경비아저씨가 있었는데 허락 받았다.
풀밭의 흙기 거무튀튀한 게 영양분이 많아 보이고 상태가 좋았다.
몇 송이는 떼어서 풀밭에 심었는데 잘 자라려나 모르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팁 하나: 화분에는 뭘 숨기기 좋다. 선물 하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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