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비전공자라서 잘 모르겠지만 자바는 가상 머신이 처음 실행 때 먼저 기계어로 모두 번역 후 실행해서 로딩 속도만 느리고 이후는 빠르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자바가 느리다는 개발자들의 경험에 비춰보면 아마 기계어로 처리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게 자동으로 메모리 처리 해주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게 프로그램을 혼자 짜는 경우가 없고, 그런 이유로 전역변수를 쓰면 서로 간에 변수 사용이 꼬여서 문제가 터진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전역변수를 쓰지 않으면 함수 내에서 메모리를 할당하고 함수 나가는 즉시 그 메모리가 쓰레기로 남게 되고 가비지 컬렉터가 할일이 많아지죠. 그래서 여러명이 짠 자바 서버는 c보다 하드웨어가 더 받쳐줘야 됩니다. 결국 전역변수 쓰고 메모리 재활용을 통해서 가비지 컬렉터  사용을 억제 하면 자바가 빨리 구동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게임을 짜니까 자바가 아니라 jni쓴 건 줄 아는 경우도 있더라구요.